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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맛있다 미니캐리어팩 기획세트’에는 올해의 팬톤컬러인 ‘일루미네이팅’ 컬러를 사용했다. 풀무원은 코로나19로 많이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따뜻하고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노란색 계열의 일루미네이팅과 깔끔한 흰색으로 구성했다.
‘자연은 맛있다 정백홍’은 풀무원이 지난해 라면사업 재도전을 하며 출시한 풀무원의 새 라면이다. 로스팅 공법으로 소고기, 버섯, 대파, 마늘, 조개, 새우 등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끌어올려 깊고 진한 국물이 강점으로 지난달 입소문으로만 누적 판매 1000만 봉지를 넘어섰다.
김종남 풀무원식품 자연은 맛있다 사업부 상품관리자(PM)는 “풀무원의 로스팅 라면 정백홍 천만 봉 판매 기념으로 가벼운 피크닉이나 캠핑에 유용한 미니캐리어팩을 준비했다”며 “풀무원 로스팅 라면과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