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 장성 요양병원 화재 현장

뉴시스 기자I 2014.05.28 08:43:12
【장성=뉴시스】 28일 오전 0시27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효사랑 요양병원 별관 3층 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연기를 들이마신 50~90대 치매 노인 환자 등 21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불이 난 별관 3층 306호 외관 모습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