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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화이트데이 선물 최대 반값 판매

송주오 기자I 2018.03.13 08:35:22
(사진=AK플라자)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AK플라자는 15일까지 전 지점에서 화이트데이 선물 제안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커플의류, 주얼리, 운동화, 초콜릿, 와인 등 화이트데이 선물에 적합한 다양한 아이템을 구성해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수원 더AK타운은 4층 이벤트홀에서 진캐주얼 커플 선물 제안전을 열고 게스진 티셔츠를 2만8000원에, 리바이스 청재킷을 7만9000원에 캘빈클라인진 로고 티셔츠를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스포츠 커플슈즈 제안전을 통해 뉴발란스 운동화를 12만9000원에, 르꼬끄스로프티브 듀스 운동화를 10만9000원에, 데상트 패치로이 운동화를 12만9000원에 판매한다.

14일까지는 화이트데이 액세서리 스페셜 위크를 열고 스톤헨지 14K 댄싱스톤 목걸이를 37만5000원에, 로즈몽 14K 1부 다이아 목걸이를 35만원에 판매하고, 판도라에서는 30만원 이상 구매시 정품 시그니쳐 팔찌를 증정한다.

구로본점은 1층 열린광장에서 메트로시티 귀걸이와 목걸이를 3만원~5만9000원에 판매한다. 행사 상품 5만원 이상 구매시 실버 목걸이 랜덤박스도 증정한다. 분당점은 14일까지 빌라엠 골드와인 한정 패키지를 2만6000원에, 빌라엠 로미오&줄리아 와인을 9900원에, 캐빈디쉬하비 캔디를 6500원에, 트레핀하트 초콜릿을 6000원에 판매한다.

평택점은 메트로시티 주얼리, 제이에스티나 등 브랜드의 14K 및 실버 주얼리와 시계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원주점은 21일까지 웨지우드 티컵 1인조 상품을 5만5600원에, WMF 사피르 4종 냄비세트를 14만9000원에, 코렐 이지 위켄드 10P 세트를 5만13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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