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특징주)에너라이프, M&A 기대감에 나흘째 상한가

박원익 기자I 2010.06.01 09:13:58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에너라이프(054150)가 인수합병(M&A) 기대감에 나흘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에너라이프는 전일 대비 14.08% 오른 405원에 거래중이다.

더존디지털 창업자인 김택진씨가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지분 5.2%를 인수한 이후, M&A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김 씨가 에너라이프를 통해 자신이 최근 설립한 굿윌소프트를 우회상장 할 것이란 추측이 나오고 있다.


▶ 관련기사 ◀
☞(특징주)에너라이프, 더존디지탈 창업자 경영참여에 `上`
☞더존디지탈 창업자 에너라이프 경영참여
☞에너라이프, 개인이 경영참여 목적 9.53% 취득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