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트루아워(040180)가 전 대표이사 등의 사기 및 횡령 혐의 피소로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12일 오전 9시8분 현재 트루아워는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1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루아워는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전 대표이사 등의 사기 및 횡령 혐의에 관해 고소인(신한포토닉스)으로부터 고소 접수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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