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40분께 안산시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달아난 A씨는 약 2시간 뒤 119에 “친구랑 싸웠는데 호흡하지 않는 것 같다”며 신고했고, 소방은 같은 날 오후 9시55분께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3시간 뒤 도주하고 있던 A씨를 과천시의 한 길에서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와 술을 마시다 가족 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화가 나 목을 졸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B씨와 5개월가량 만나 온 것으로 파악하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B씨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