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엑스플러스, 11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김소연 기자I 2024.05.17 08:27:55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엑스플러스(373200)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850만7347주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1293원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5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변경 예정 최대주주인 에스비케이인베스트먼트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