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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소재불명 신천지 신도 279명…中 국적 3명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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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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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10: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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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신천지 교인 1704명과 연락이 닿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확진자로 판명된 이들이 38명으로 조사됐다. 일부는 스스로 자가격리 중이었다.
하지만 279명은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연락이 닿지 않고 있었다. 외국인 국적자는 전날 7명에서 18명으로 11명 늘었다. 중국인 3명과 미국인 3명 등이 확인됐다.
권영진 대구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더 조사가 진행되는 대로 관련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의심 환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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