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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정보] 유동인구 80만명, 도시형생활주택 `여의도 리버뷰`

박지혜 기자I 2012.04.23 10:10:00

대방ㆍ신길ㆍ여의도 트리플 초역세권

[이데일리] 여의도 출퇴근자를 임대수요로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여의도 리버뷰`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소형주택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여의도 5분 도보권 입지 눈길 여의도 리버뷰는 여의도와 연결되는 샛강다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여의도 내 도시형 생활주택이 없기 때문에 하루 유동인구 최대 80만명, 상주인구 6만여 명의 임대수요를 여의도 리버뷰가 흡수할 수 있다. 또 72층의 여의도 파크원을 비롯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전경련회관 신축 등 상주근로자 4만여 명의 여의도 오피스타운 개발호재가 맞물려 있어 향후 투자가치는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쿼드러플 역세권에 강남출근도 편해 대방역, 신길역, 여의도역, 샛강역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한 전철역이 4개다. 150m 거리의 1ㆍ5호선 신길역을 통해 여의도, 광화문 등 도심출근이 편리하고, 도보 5분 거리의 샛강역을 통해 강남까지 환승 없이 출근할 수 있다. 또 올림픽대로, 노들길 등 간선도로 진입이 편리해 승용차 출근자들에게도 최적의 위치이다.

◇차원이 다른 커뮤니티 제공 여의도 리버뷰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를 선보였다. 단지내 휘트니스를 비롯해 바비큐파티장과 퍼팅연습장을 갖춘 옥상정원이 꾸며진다. 1층 전체를 필로티 주차장으로 시공해 여성 입주민들의 편의까지 배려했다. 여의도 리버뷰는 가장 수익성이 좋다는 전용면적 14㎡대의 원룸형 주거공간 125실을 공급한다. (문의: 02-3145-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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