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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핫 아이템 상품]라이나생명, '무배당THE간편한입원보험'

문승관 기자I 2015.12.10 07:00:00

간편 심사로 보험 소외계층도 가입할 수 있어

라이나생명 직원들이 ‘THE간편한입원보험’을 소개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간편 고지를 통해 인수기준을 완화한 것이 특징으로 유병자와 고령자도 3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병력 종류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 수술과 추가검사 소견 여부,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이내 암 진단이나 이에 따른 입원 또는 수술 여부 등 3가지 조건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서류제출과 건강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사진=라이나생명]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라이나생명은 보험가입이 어려웠던 보험 소외계층도 간편심사로 가입할 수 있는 ‘THE간편한입원보험’을 지난 11월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간편 고지를 통해 인수기준을 완화한 것이 특징으로 유병자와 고령자도 3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병력 종류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다.

최근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 수술과 추가검사 소견 여부, 2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이내 암 진단이나 이에 따른 입원 또는 수술 여부 등 3가지 조건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서류제출과 건강진단 없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45세부터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갱신을 통해 최대 9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수술비와 사망보험금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수술특약, 정기특약도 함께 출시해 입원비는 물론 수술비, 사망보험금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다.

보험료는 가입금액 1000만원, 60세 남성 기준으로 1만100원, 여성은 1만1900원이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그동안 보험 소외계층을 위한 상품 출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둬온 결과 간편한입원보험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병자와 고령자 등 보험 소외계층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업계 선도적인 상품 출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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