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은영 기자]화장품 브랜드 에스티 로더는 여성들의 얼굴을 탄력있고 또렷하게 변화시켜주는 스킨케어 신제품 ‘뉴디멘션 트랜스포머티브 콜렉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에 탄력을 더해주는 세럼(30ml 13만8000원대, 50ml 20만5000원대)과 리퀴드 테이프(15ml, 9만8000원대), 얼굴선을 또렷해 보이게 하는 페이스·아이 컨투어링 키트 2종(페이스 8g 6만원대, 아이 2.9g 4만8000원대)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의 탄력과 구조를 개선해 어느 각도에서든 자신 있는 얼굴로 만들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