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코스피
△SK(034730)
-합병 이후에도 사업홀딩스로 남아 기존 사업에서 성과 창출,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로 적극
-초과 성장에 대한 잠재력과 더불어 적극적 사업 지주 모델에 대한 재평가 지속될 전망
-브랜드 로얄티 인상 가정 시 배당 상향 등 추가 수익화 기대 가능. 대형 지주 섹터내 가장 긍정적
△녹십자(006280)
-국내 독감백신 공급과잉 물량 감소 및 정부 입찰가 상승 예상
-하반기 혈액제제 IVIG, 미국 FDA 허가 신청 예상
-2019년 캐나다 혈액제제 공장 완공 후 북미지역 연간 약 3000억원 이상 매출 기대
△AJ 네트웍스
-파렛트,OA 기기,고소장비 등 렌탈 사업부문과 AJ 렌터카,AJ 토탈 등 자회사 관리 지주부문으로 구성
-파렛트 렌탈 점유율 2위, OA 기기, 고소장비 점유율 1위를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 확대 중
-AJ 타운건설(자동차 관련 집적시설), B2C 렌탈사업, IT 중고기기 유통시장 진출 등 사업영역 확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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