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품목으로 라벨에 용이 그려진 `용(龍) 막걸리(530ml)`를 2600원에 60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검은콩, 검은깨, 검은쌀 블랙푸드 3종을 전통옹기에서 발효시켜 맛과 영양을 모두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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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블랙푸드 기획전`도 열어 `무농약 흑미 기획(800g)`을 9000원에, `진미 흑마늘 고추장(4.5kg)`을 1만1800원에, `연세 검은콩 두유(200ml*32입)`를 정상가 대비 50% 할인한 1만4800원에 판매한다.
새해 맞이 떡국용 재료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업계 최초로 `오색 떡국떡 세트(2kg)`를 기획해 1만50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4인 가족이 세 끼(한 끼 평균 600g) 먹기에 충분한 양이다.
또한 국내산 햅쌀로 만든 `떡국떡(100g)`을 580원에, 백년초, 호박, 쑥, 흑미 등의 천연재료로 만든 `오색 떡국떡(100g)`을 650원에 판다. 새해를 맞아 1월1일 단 하루 동안 롯데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판란(30입/1판)`을 정상가보다 50% 저렴한 2800원에 판매한다.(단, 점별 400판, 1인 1판 한정 판매)
떡국용 만두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동원 개성왕만두(630g)`를 6980원에, `씨제이 백설군만두(700g)`를 6980원에, `오뚜기 손만두(900g)`를 7480원에 판다. 해당 상품은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10%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이밖에 29일부터 내년 1월11일까지 롯데마트 방문 고객 가운데 비씨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응모를 진행, 2012명에게 12만원 상당의 `한우 갈비세트(냉동/2.4kg)`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