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은 4일 “풍림리조트 2곳을 약 300억 원에 인수하게 됐다”며 “그룹의 신성장동력인 호텔·레저부분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그룹 내 호텔·레저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이랜드파크가 풍림산업의 리조트 부문인 제주점과 청평점 2곳의 자산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는 18일 부로 소유권을 넘겨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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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제주 지역에서 총 3개 호텔을 운영, 최다 객실을 보유하게 됐다. 기존 한국콘도 제주중문점과 켄싱턴리조트 제주점에서 266실의 객실을 갖고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두 지점 모두 객실 가동률이 높고 운영 수익이 안정적이어서 현재도 영업 이익이 흑자인 상황”이라며 “켄싱턴리조트와 한국콘도 뿐만 아니라 이랜드파크가 보유한 특급호텔과 연계분양을 통한 추가적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는 이번 풍림리조트 인수로 국내에 총 12개의 콘도·리조트를 운영하게 됐다. 이달 개장을 앞둔 ‘켄싱턴 제주 호텔’을 포함해 전국에 6개의 호텔과 중국의 광시성 구이린(桂林) 호텔, 사이판 PIC를 비롯해 3개의 리조트형 호텔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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