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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3분기 기존점 신장이 2분기 1.5%보다 부진한 점은 아쉽지만, 기존점 신장이 7월 소폭 역성장을 기록 후 월별로 점차 개선되는 점은 긍정적이다”라며 “9월 기존점 신장은 2.0~2.5%대로 올라왔다고 추정되고, 2분기와 마찬가지로 3분기 또한 슈퍼와 호텔 부문은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향후 GS리테일은 프레시몰(디지털 부문) 전략을 수정하며, 상반기보다 강도 높은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프레시몰의 지난해 연간 영업적자는 1100억원 수준이고, 올해 상반기에도 28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레시몰의 체질 개선으로 하반기에 일회성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내년에는 340억원의 영업적자 축소가 가능하다는 것이 김 연구원의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3분기 편의점 부문의 더딘 회복은 아쉽지만, 호텔과 기타 자회사(슈퍼)의 양호한 실적이 이를 충분히 상쇄할 전망”이라며 “상반기에 GS리테일을 포함한 편의점 기업의 기존점 신장 회복이 더뎠던 이유는 내국인의 해외여행이 빠르게 정상화되며 유통 산업 내 유동인구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경쟁사 대비 수도권 점포 비중이 높은 GS리테일은 경쟁사 대비 더 큰 타격을 받았다”면서도 “하반기에도 내국인의 해외여행은 지속하지만, 기저효과에 따라서 유통 산업 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줄어들 전망이고, 프레시몰 체질 개선과 편의점 산업 업황 개선에 따라서 GS리테일 주가는 회복세를 보인다고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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