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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프로아틴 마스크로 피부 단백질 보충 '끝'"

염지현 기자I 2016.02.25 06:00:00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초봄은 건조한 찬바람에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가 많아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 때다. 특히 이럴 때일수록 피부의 70%를 차지하는 단백질을 공급하는 일이 중요하다.

메디힐 프로아틴 마스크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메디힐’의 ‘프로아틴 마스크’는 하얀 단백질 성분이 피부 장벽을 만들어 겨울철 추위 및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제품엔 단백질 세럼 한 통을 그대로 담았다.

특히 ‘디펜스 네이처 아쿠아링(본연의 수분 방어)’이라는 의미의 ‘디:엔에이(D:NA) 프로아틴 마스크’ 라인은 히아루론산, 세라마이드 등의 보습 성분이 충분히 담겨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시트 마스크를 대나무 원사로 만들어 건조 상태에서는 불투명하지만 젖으면 투명하게 변한다. 이 때문에 팩이 마를 때 시트가 수축 되며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조여주는 리프팅 효과가 있다. 또 단백질 성분이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수 있도록 재질이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다.

메디힐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철에는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피부 장벽을 강화해야 하며 이를 위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골고루 충전해줄 필요가 있다”며 “메디힐 프로아틴 마스크는 수분 단백질로 탄탄하게 피부 장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호감형 인상을 만들어주는 신학기 선물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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