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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뉴욕증시 역시 오미크론 장기화에 따른 투심 악화로 하락하면서 이날 국내 증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날은 오히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특히 증시 강세는 삼성전자(005930)(1.3%)와 SK하이닉스(000660)(3.32%)가 상승한 것이 70%를 차지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190.80원) 대비 2.10원 상승한 1192.90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달 29일(1193.00원)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최고 수준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190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외국인 자금 유입은 다소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전날 5000억원이 넘게 순매도했던 외국인은 이날 398억원을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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