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유럽 주요 증시는 9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하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3% 오른 7166.50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04% 오른 1만2094.26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78% 상승한 5499.14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도 0.85% 오른 3462.11로 거래를 종료했다.
시장은 10일 재개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을 주시했다.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이 미 워싱턴DC에서 재개될 예정인 가운데 중국이 미국이 추가 관세 부과를 하지 않을 경우 부분적 무역 합의, 이른바 ‘스몰딜’ 합의에 열려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기대감에 주요 증시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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