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훈 전문가는 국내 증시가 멈추고 상승으로 가는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고 보고 낙폭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나올 시점으로 판단, 새로운 공략종목의 저점 집중 선취매에 나서기 위해 특별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최근 조정장에서도 디피씨 21%, 누리플랜 30%, 윈스테크넷 46% 등의 수익행진으로 뛰어난 종목 선구안과 매매타이밍 포착 노하우를 선보인 장로드 전문가는 "최근 신규 추천 종목들이 강한 급등을 나타내고 있으며, 공개방송에서 수익이 증명된 종목 이외에도 여전히 좋은 종목들이 많이 남아 있다”라며 향후 종목 선정에 대한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장상훈 전문가는 "프로는 상황에 따라 매매 타이밍을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2009년 파루로 300%의 수익률를 중심으로 세명전기, 코엔텍, 우신시스템 등 급등주의 수익을 완벽하게 가져갈 수 있었다. 2010년엔 삼부토건을 중심으로 한국전자인증, 하이닉스 등 우량 주도주와 테마의 선매취로 짧고 굵은 수익률로 이어주는 이것이 실전이다”라고 강조했다.
엄선, 기술적 반등의 순간을 노리는 추천주를 최초로 공개하는 이번 방송은 이데일리ON홈페이지(http://on.edaily.co.kr)에서 누구라도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 장상훈 전문가의 장로드주식부자클럽 공개방송 - 날짜 : 2011년 6월 20일(수) - 시간 : 오전 8:00 ~ 오후 3:20 - 바로가기 클릭 http://on.edaily.co.kr/Club/Info/Home.asp?SV_Code=SRV343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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