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키움증권은 24일 농우바이오(054050)에 대해 정부의 친농업정책 최대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55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작년 10월 `종자산업 육성대책`을 발표, 2020년까지 종자분야 R&D에 총 1조488억원을 투자하고 수출 전용 품종 개발, 품종 보호권 강화 정책을 펼치기로 했다"면서 "농우바이오는 국내 채소종자시장 점유율 1위업체로, 정부 정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농우바이오는 지난달 26일부로 농업법인으로 전환되면서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농업소득 관련 법인세 등이 면제된다"면서 "향후 3년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연평균 14.9%, 28.0% 증가하는 등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오라클 3100억·메타 2300억…국세청, 조세소송 줄패소[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202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