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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 적극행정 최우수에 ‘비대면 전자파 측정장비’ 활용

김현아 기자I 2021.12.19 09:35:5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정한근, KCA)이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대회’를 연 결과, 최우수 사례로 ‘단계별 비대면 전자파 민원 대응 체계 구축 및 운영(전자파안전정보센터)’을 선정했다.

이는 국민의 생활공간·환경에 대한 전자파 측정요청 민원을 유형별로 단계화하고 자동화된 비대면 전자파 측정장비를 활용하여 국민의 전자파 불안감을 해소한 사례다.

기존 측정인력이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측정하던 방식을 무인원격 전자파 측정기를 설치하고,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측정 인력투입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자파가 걱정되는 국민에게 양질의 전자파 측정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전자파 민원대응 만족도를 제고하는 등 국민체감형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정한근 KCA 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위기상황 속에서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줬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더욱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A는 우수사례는 전 직원이 활용하도록 공유하고, 내년에 이번 우수사례를 담은 「2021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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