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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60대 남성 근로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30대, 40대인 남성 근로자 2명은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계 작업을 하기 위해 포크레인으로 자재를 옮기던 중 철근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근로자 1명 심정지 사망·2명 부상
비계 작업하던 중 철근 구조물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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