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7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LF쏘나타 출시로 현대차 신차 비중이 상승,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장문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F쏘나타 출시로 현대차 신차 비중은 기존 대비 12.1% 이상 확대된 30.5%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LF쏘나타는 YF쏘나타에 비해 국내 출시 후 미국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이 2배로 줄어 신차 비중 확대 속도는 더욱 빨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장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5.0%, 6.6% 늘어난 22조 4000억원, 7506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원화 강세로 자동차 평균판매단가(ASP) 증가 효과는 일부 희석됐지만, 중국 외 공장 출하가 전년동기 대비 4.0% 증가한 92만 9000대를 기록했고 금융 부문과 기타 부문 매출액도 각각 6.2%, 5.0% 늘어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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