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NVDA) CEO가 20일(현지시간) “델 테크놀로지(DELL)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 지능을 더 광범위한 고객에게 확산시키고, 기업과 조직이 자체 “AI 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의 주가는 이날 2.49% 상승한 947.8달러 선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의 AI 사업 확장 계획은 대행사와 기업이 자체 AI 기능을 개발하여 제품에 대한 수요를 촉진하는 데 달려 있다.
젠슨 황 CEO는 이를 위해 델이 제공하는 스토리지, 네트워킹 및 컴퓨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델은 엔비디아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시장인 정부 기관 및 기업에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는 최대 공급업체 중 하나이다.
지난 해 엔비디아의 매출이 급증했지만, 이러한 성장을 위해 주로 하이퍼스케일러로 알려진 소규모 데이터 센터 운영자에 의존해 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MS, 메타, 아마존 및 알파벳이 큰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델이 그 뒤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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