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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에서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의 회복세가 강해졌다. 내구재 수주는 대표적인 경기선행 지표로 꼽힌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내구재 수주 실적은 전월 대비 1.9%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망치(0.4% 증가)를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내구재 주문이 예상을 웃는 것은 지난달 기업들의 사업 전망이 코로나19에도 어둡지만은 않았다는 의미다.
항공기를 제외한 비(非)국방 자본재 주문의 경우 1.0% 늘었다. 이는 기업들의 투자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다만 이는 전월의 2.1% 증가보다 낮은 회복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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