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증권부] 1. 우리금융(053000)
-지난해 4분기 NIM이 전분기대비 21bp 상승한 2.39%로 큰폭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상대적으로 큰 네거티브 듀레이션갭 감안시 금리인상에 따른 NIM의 추가적인 개선 기대.
-그룹기준으로 지난해 2분기 3조1300억원에 달했던 신규부실이 4분기에는 172억원까지 급감하며 자산건전성 개선세도 강화되고 있음.
2. 현대그린푸드(005440)
-지난해 5월 현대H&S의 식자재유통업과 현대푸드시스템의 급식업이 현대그린푸드로 합병되면서 식자재 매입과 조리과정이 일원화됐으며, 외형 확대.
-2월 현대백화점에 푸드코트를 신설해 신규사업의 성장모멘텀이 확대되고 있고, 지분가치와 현금성자산 등 자산가치가 부각될 전망.
▶ 관련기사 ◀
☞우리은행장 후보에 윤상구 이순우등 내부출신 6명 응모
☞우리은행장 공모 오늘 마감..빠르면 내주 윤곽
☞[마켓in]S&P "저축은행 사태, 심각한 위협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