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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나들이 준비, 롯데마트서 싸게 준비하자

송주오 기자I 2018.05.17 06:00:00
(사진=롯데마트)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롯데마트는 17일부터 23일까지 미트 파티(Meat Party)와 김밥, 치킨, 초밥 등 ‘봄나들이 먹거리 기획전’, 스킨케어 1+1 행사 등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롯데슈퍼는 22일까지 국내산 삼겹살, 목심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바비큐 총집합 행사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은 싹쓰리 데이 행사를 통해 신선식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우선 롯데마트는 오는 23일까지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과 1등급 한우 불고기(100g/냉장) 등을 L.point 회원 대상으로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이며, 롯데/신한/KB국민/NH농협카드 사용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제주점을 제외한 전점에서 ‘국내산 돼지 LA식 갈비(1kg/냉동)’를 L.point 회원 대상으로 1만1400원에 ‘양념 돼지 불고기/고추장 불고기(각 100g/국내산)’를 각 720원에 선보인다.

봄나들이를 위한 먹거리 기획 행사도 진행해 마리김밥(1개)을 1200원에 큰치킨(900g 내외/국산)을 7900원에, 스페셜 모둠초밥(18입/1팩)을 1만29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여름철 야외 활동 시 필수 스킨케어 상품인 해피바스 퍼펙트 선로션/선스틱(200g/20g)을 7900원에, 닥터지 선크림(50ml)을 1만5900원에 판매하며, 닥터지 선크림 구매 시 미스트(50ml)를 증정한다.

남흥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올 5월은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을 포함해 석가탄신일 징검다리 연휴 등으로 고객들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며 가계 부담도 함께 늘고 있다”라며, “온 가족이 캠핑과 피크닉 등 여가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 할인 행사와 풍성한 혜택으로 가계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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