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측의 합의가 완료될 경우, 씨티그룹은 광둥개발은행 지분 25%를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당초 씨티그룹은 40% 지분 취득을 희망했으나, 중국 금융당국이 은행에 대한 외국인 지분 한도를 현 25%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통신은 씨티그룹이 광둥개발은행 지분 25%를 보유하게 될 경우, 이는 역대 중국 은행의 외국인 지분율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전은 중국 사상 처음으로 은행 소유권을 외국인 손에 넘기는 것이어서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향후 외국인들의 중국 은행 인수에 하나의 선례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