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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해당 부대는 즉각 북측에 고의적인 사격이 아님을 수 회에 걸쳐 안내방송을 했으며,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부대는 대비태세를 강화해 필요한 조치를 취했으며, 정확한 경위 등은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번 기관총 오발 사건으로 인한 인원 및 장비 피해는 없다고 군은 전했다.
北에 고의사격 아님 강조…북한군 특이징후 없어
인명·장비 피해 없어…정확한 경위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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