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농수산대학교는 졸업생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600만원어치를 완주군청에 맡겼다고 29일 밝혔다.
한농대 졸업생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초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농산물을 기증해 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완주군청에 전달해왔다. 올해 전달한 농산물은 지난해 생산한 쌀과 보리쌀, 새송이버섯, 사과즙, 표고버섯 가루 등 600만원어치다. 한농대 관계자와 졸업생은 완주군청에 농산물 전달에 앞서 이 지역 가정 2곳을 직접 방문해 농산물을 전달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허태웅 한농대 총장은 “국민이 낸 세금으로 대학 생활을 해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한 졸업생이 어려운 이웃에 보답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가치를 실천하려는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근하다 밤 비…연휴 셋째 날 전국 확대[오늘날씨]](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78t.jpg)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