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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승절 적극 홍보.."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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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애 기자I 2015.07.28 00:15:00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정전협정 체결일(북한의 전승절) 62돌을 맞아 신천박물관이 지난 26일 개관했다고 27일 보도했다./ (사진= 연합뉴스)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지난 27일 ‘전승절’을 맞은 북한이 이를 정권 홍보 수단으로 적극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북한은 정전협정 체결일을 북침전쟁을 일으킨 미국과 싸워 이긴 승리의 날이라고 주장하며 ‘전승절(조국해방전쟁 승리의 날)’ 명절로 기념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정전협정 체결 62주년인 27일 0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사진=연합뉴스)
이에 북한은 전승절을 맞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는가 하면, 한국전쟁 당시 미군이 저지른 만행이라며 관련 자료를 모은 박물관을 개관하고 합창대회를 여는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또 이들 행사때마다 ‘전승절을 김일성 동지의 영도 밑에 조선 군대와 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긴 날’ 이라고 홍보하며, 내부체제 결속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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