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수니파 과격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일본인 인질 중 한 명인 고토 겐지를 살해한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이 공개됐다고 31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실에서는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가 ISIL(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 IS)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을 확인했다. 현재 사실 여부를 판단 중”이라며 “미국 정부는 ISIL의 행동을 강하게 비난하며 모든 인질을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동맹국 일본과 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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