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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연합이 주최한 이 자리에서 그는 정보통신(IT) 강국을 바탕으로 디지털 경제 분야 선두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는 앞서 오전 9시에는 국회 본청에서 열리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도 참석해 한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 전략을 가다듬을 예정이다.
최근 여권에서도 안 후보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는 만큼 단일화 논의도 이뤄질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대선 한 달 앞두고 G3 향한 정책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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