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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5개국, 美 '환율 감시대상국' 포함

안승찬 기자I 2016.04.30 05:41:07
[뉴욕=이데일리 안승찬 특파원] 미국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주요 교역 대상국의 환율정책 보고서’를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 독일, 대만 등 5개국을 ‘환율감시 대상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환율조작국에 해당하는 ‘심층분석대상국’으로 지정된 나라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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