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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앞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1기 브라보 리스타트에서 10팀을 지원했다. 이번 2기에서는 총 13팀이 선정됐는데, 이 중 5개 팀이 온라인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을 통해 발굴돼 눈길을 끈다.
이 차관은 이날 발표회에서 13개 창업팀을 격려하고 이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SK텔레콤의 ‘브라보 리스타트’처럼 민간주도의 창업지원 활동이 다른 기업에도 확산돼 기업이 앞장서고 정부가 밀어주는 창조경제 협력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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