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이뮤노반트(IMVT)가 면역체계 장애인 그레이브스병에 대한 바토클리맙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에서 긍정적인 데이터가 나왔다는 소식에 21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정오 거래에서 이뮤노반트의 주가는 6.14% 상승한 38.40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임상시험에서 항갑상선 치료제로 조절되지 않았던 환자들에게 기존 치료제의 용량변화 없이 바토클리맙을 투여하고 호르몬 수치 정상화 여부를 측정한 결과 50% 이상의 치료 반응률을 나타냈다.
그레이브스병은 외부 이물질을 공격하는 자가면역항체가 갑상선을 자극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갑상성 호르몬이 과하게 분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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