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의료 기술 업체 스트라이커(SYK)가 4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과 수익을 달성한 뒤 31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스트라이커의 주가는 8.04% 상승한 342.09달러를 기록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스트라이커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46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3.03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58억2000만달러로 예상치인 56억달러보다 높았다.
한편 스트라이커는 올해 유기적 매출 성장률이 지난해 12%보다 낮은 7.5~9% 범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트라이커는 환율이 현재 수준에 가깝게 유지된다면 올해 연간 매출이 다소 불리한 영향을 받을 것이며 상반기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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