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제공] 한국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게 된 딕 아드보카트(58) 감독이 UAE(아랍에미리트연합) 대표팀 감독 시절 받은 한 달치 월급을 반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UAE의 영자신문인 ‘걸프뉴스(GULF NEWS)’는 16일(한국시각) 요수프 알 사르칼 UAE축구협회장의 말을 인용해 “아드보카트 감독이 한 달 월급으로 받은 16만5000유로(약 2억800만원)를 반납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보도했다.
알 사르칼 회장은 “우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감독을 언제라도 경질하기 위해 계약할 때 위약금 등 페널티 조항을 만들지 않았다”며 “이전에는 모두 UAE축구협회가 대표팀 감독을 경질했지만 이번은 예외였다”고 밝혔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아드보카트 감독이 UAE에서 받기로 했던 연봉은 약 198만유로(24억9500만원)라는 계산이 나온다.
대한축구협회가 주기로 한 연봉의 추정치(관례상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음)는 약 100만달러(10억3000만원). 아드보카트 감독이 돈보다는 명예를 택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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