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다 일본 총리와의 전화 통화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전날 당선 수락 인사를 한 지 약 5시간만에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한 데 이어 일본 정상과도 빠른 통화에 나설지 주목된다.
이날 오전 윤 당선인은 여의도 당사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한다. 싱하이밍 대사는 이 자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축전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는 크리스토퍼 델 코스 주한 미국대사대리도 만난다.
安 만나 인수위 구성 방안 논의할듯
바이든 이어 기시다와도 전화 회담
주한 중국대사·미국대사대리 접견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