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초이스원 파이낸셜 서비스(COFS)가 30일(현지 시각) 분기 배당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초이스원 파이낸셜 서비스는 미시간주 스파르타에 본사를 둔 지역 은행이다. 은행 측은 분기 현금 배당금을 이전 26센트에서 1센트 인상해 27센트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11월에 배당금을 25센트에서 26센트로 올린 후, 첫 배당금 인상이다.
초이스원 파이낸셜 서비스는 연간 기준으로 1.08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게 된다. 또, 연간 기준으로 4.3%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십자가 비니가 뭐길래?…1400만원 눌러 쓴 올데프 영서[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30021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