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일부 헬스케어 관련주들이 2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진한 토론으로 인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임기를 시작할 것이라는 인식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RBC 애널리스트 Ben Hendrix는 ”트럼프 당선 시 의료 관련주, 특히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H)와 같은 메디케어 선두 기업에 부담을 주는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유나이티드헬스 그룹과 CVS 헬스(CVS)는 장중 2%이상 상승했고 휴마나(HUM)는 4%까지 올랐다.
노인들의 의료 비용이 다시 증가하는 시기에, 고령 보험인 메디케어 어드벤티지(Medicare Advantage)에 대한 환급 규정 변경으로 인해, 의료 관련주들은 그동안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여 왔었다.



![컴맹 어르신도 불장 참전…5대銀 ETF 석달새 22.5조 불티[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080037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