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국제 금값이 올해 들어서만 약 14%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가운데 월가에서는 여전히 긍정적인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 전문가들은 “여러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포트폴리오에 금을 더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하반기에 다시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분석도 제기됐다.
혼란스러운 정국에서는 안전 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강화되며 금 수요가 늘어나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금 가격은 지난 5월 온스당 24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다만 이후 하락하며 현재는 234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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