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디즈니(DIS)가 11월 30일(현지 시각) 주당 30센트의 현금 배당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초 팬데믹 이후 첫 배당이다. 2019년 당시 디즈니는 88센트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고, 2020년 초에 주주들에게 배당을 지급한 바 있다.
디즈니 회장인 마크 파커는 지난 한 해는 전략적 구조조정과 장기적 성장에 집중했던 해였다고 밝히며, 미래에 지속해 투자하고 의미있는 가치 창출을 하게돼 기쁘다고 설명했다.
마켓워치는 행동주의 투자자 넬슨 펠츠의 압력에 따라 첫 배당을 선언했다고 분석했다. 펠츠는 디즈니의 배당금 지급을 촉구한 바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