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금리인하 기대감이 다시 낮아지며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이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현지시간)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4bp 이상 오르며 4.373%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약 7bp가량 상승하며 4.397%로 올해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전일 공개된 3월 ISM제조업지수가 50.3을 기록하며 기준선 50을 넘어 경기 확장세를 보였다.
이는 전월 47.8보다 상승한 것이자 다우존스가 집계한 예상치 48.1을 웃돈 수준이다.
시장은 예상치 못한 미국의 제조업 확장세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고 네덜란드 은행 ING는 보고서를 통해 지적했다.
이날 CME페드워치툴에 따르면 6월 25bp의 금리인하 가능성은 56.2%로 일주일 전 63.8%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메리벳증권의 그레고리 파라넬로 미국 금리전략 부문 총괄은 “연준이 상황을 냉정하게 보고 있는 중에 해당 지표가 이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결과로 나왔다”며 “현재 주식시장은 6월 첫 금리인하와 올해 총 세 차례 인하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으나 이는 향후 경제지표가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달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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