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아마존(AMZN)의 창립자인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 주식 약 20억달러를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프 베조스가 지난주 금요일 장 마감 후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고 배런스지가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베조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아마존 주식 1200만주를 평균 주당 170.21달러에 매도했다. 이는 총 20억 4천만달러 규모다. 매각 후 베조스의 아마존 주식 보유수는 9억 7600만주다.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양식에 따르면 베조스는 2023년 11월 8일에 최대 5천만주에 달하는 주식을 매각할 것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의 주가는 0.5% 하락해 173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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