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리비아 최대 유전지대에서 발생한 시위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미국의 원유선물은 3.21% 오른 배럴당 72.65달러에, 브렌트유 선물도 2.89%나 상승하며 배럴당 78.08달러까지 올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비아 내 시위로 인해 사하라 유전의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주 국제유가는 홍해상의 운항 차질과 공급 과잉 이슈로 등락을 보이며 변동성을 확대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해운사인 머스크는 예멘에 근거지를 둔 후티 무장세력의 홍해상 공격이 반복되면서 당분간 해당 지역에서 운항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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