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정유주가 2일(현지 시각) 일제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S&P500 내에서도 에너지섹터는 유가 하락에 덩달아 2% 넘게 내림세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WTI 11월물 가격은 1.54% 하락해 배럴당 89.38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브렌트유와 천연가스 모두 1~2%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 100만배럴 자발적 공급 감축 기조가 지금보다 완화될 수 있다고 보도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에 따라 마라톤 오일(MRO)은 4.17% 하락해 25.64달러선에서, APA 코프(APA)는 3.75% 하락해 39.56달러선에서, 옥시덴탈 페트롤리움(OXY)은 3.47% 하락해 62.63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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