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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7억 비자금 주도' 신풍제약 임원 '구속'

이배운 기자I 2022.11.29 00:15:07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전경(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거액의 비자금 조성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신풍제약 고위 임원이 구속됐다.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신풍제약 전무 A씨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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