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8의 상시(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는 단순히 두 바퀴에만 동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모든 바퀴에 동력을 배분한다.
이 차에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은 평소 주행 시 전륜에 40%, 후륜에 60%의 동력을 배분해 더욱 안정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주행 상황에 따라 필요할 경우 즉각적으로 동력을 견인력이 더 좋은 쪽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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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로는 일반적인 도로 상황(마른 노면)에 빠른 속도로 코너링할 수 있어 한층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특히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뛰어난 가속력을 보여준다.
아우디 A8의 실내 인테리어는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답게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최고급 소재와 디자인 속으로 녹여냈다.
요트에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의 우아한 벨트라인을 만드는 원주형 곡선인 ‘랩어라운드(wrap-around)’는 유선형과 하부 계기판을 통합시켰고, 깔끔하게 정돈된 전면은 잔잔한 파도 모양을 이룬다.
속도와 rpm을 보여주는 크고 둥근 계기판의 윤곽이 더욱 분명해졌고, 속도계와 rpm 게이지 사이에 위치해 정보제어센터 역할을 하는 운전자 정보시스템(DIS)도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배치됐다. A8의 다양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운전자 정보 시스템의 디스플레이는 5인치에서 7인치로 커졌고, 더욱 편리해진 다기능 스티어링 휠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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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처럼 릴랙세이션 시트라고 불리는 뒷자석은 전동으로 조수석을 앞으로 밀고 발 받침대와 시트의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마치 안락한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릴랙세이션 시트는 여러 가지 단계로 열선 및 통풍을 제어할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마시지 기능이 내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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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창문은 방음유리로 되어 있으며 파노라마 선루프가 기본 장착돼 빛과 공기를 실내에 제공한다. 파킹 에이드 어드밴스는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에서 수집한 이미지를 MMI 모니터에 표시해 주차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밖에 전동식 트렁크와 편리한 컴포트키, 후면 유리의 전동 햇볕 가리개, 실내등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장치들이 적용돼 있다.
아우디 A8의 가격은 1억2520만~2억46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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