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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구동 플래그십]아우디 'A8', 최상의 품격에 콰트로 완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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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3.12.12 05:30:00

기계식 풀타임 4륜구동 기술.. 다이내믹 안정적 드라이빙
항공기 퍼스트클래스 좌석.. 최고급 인테리어 편의사양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독일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의 플래그십 모델인 ‘A8’은 콰트로(quattro) 기술을 도입해 다이내믹한 성능과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아우디 A8의 상시(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는 단순히 두 바퀴에만 동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모든 바퀴에 동력을 배분한다.

이 차에 적용된 콰트로 시스템은 평소 주행 시 전륜에 40%, 후륜에 60%의 동력을 배분해 더욱 안정적이고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주행 상황에 따라 필요할 경우 즉각적으로 동력을 견인력이 더 좋은 쪽으로 보낸다.

아우디 A8 콰트로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콰트로 차량 운전자는 주행 중 급커브를 만나거나 갑작스러운 장애물 출현 등 돌발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조작하는 대로 차량이 반응해 긴급상황에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콰트로는 일반적인 도로 상황(마른 노면)에 빠른 속도로 코너링할 수 있어 한층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특히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뛰어난 가속력을 보여준다.

아우디 A8의 실내 인테리어는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답게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들을 최고급 소재와 디자인 속으로 녹여냈다.

요트에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의 우아한 벨트라인을 만드는 원주형 곡선인 ‘랩어라운드(wrap-around)’는 유선형과 하부 계기판을 통합시켰고, 깔끔하게 정돈된 전면은 잔잔한 파도 모양을 이룬다.

속도와 rpm을 보여주는 크고 둥근 계기판의 윤곽이 더욱 분명해졌고, 속도계와 rpm 게이지 사이에 위치해 정보제어센터 역할을 하는 운전자 정보시스템(DIS)도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배치됐다. A8의 다양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운전자 정보 시스템의 디스플레이는 5인치에서 7인치로 커졌고, 더욱 편리해진 다기능 스티어링 휠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

아우디 A8 운전석
A8의 앞좌석은 비행기 일등석의 편안함을 그대로 재현했다. 컴포트 시트는 22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히팅 외에도 3단계 쿨링 기능도 있다.

특히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처럼 릴랙세이션 시트라고 불리는 뒷자석은 전동으로 조수석을 앞으로 밀고 발 받침대와 시트의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마치 안락한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릴랙세이션 시트는 여러 가지 단계로 열선 및 통풍을 제어할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의 마시지 기능이 내장돼 있다.

아우디 A8 뒷자석
또한 중앙 콘솔부에 테이블을 비롯해 230V와 12V 전원 소켓이 제공돼 장시간 이동 중에도 노트북 및 기타 전자기기의 전원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해 움직이는 차안의 오피스 기능을 수행한다.

옆 창문은 방음유리로 되어 있으며 파노라마 선루프가 기본 장착돼 빛과 공기를 실내에 제공한다. 파킹 에이드 어드밴스는 차량에 장착된 카메라에서 수집한 이미지를 MMI 모니터에 표시해 주차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밖에 전동식 트렁크와 편리한 컴포트키, 후면 유리의 전동 햇볕 가리개, 실내등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장치들이 적용돼 있다.

아우디 A8의 가격은 1억2520만~2억4630만원이다.

아우디 A8. 아우디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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