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화학물질 제조업체 케무어스(CC)가 회계 문제로 인해 4분기 실적보고를 연기하고 마크 뉴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를 포함한 임원 3명을 휴직 처리했다고 발표한 후 29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케무어스의 주가는 37.33% 하락한 18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케무어스는 회계 관행에 대한 내부 검토가 진행됨에 따라 이사회에서 마크 뉴먼 사장 겸 CEO, 조나단 록 수석 부사장 겸 CFO, 카멜라 위젤 부사장 겸 회계감사 책임자에 대해 행정 휴직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검토 범위에는 운전자본, 인센티브 계획 및 조정된 재무 지표 관리에 대한 관행이 포함된다.
케무어스는 회계 문제로 인해 4분기 실적 발표도 지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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